전기차 단점을 극복
한국! 리튬 공기 배터리용 에너지 저장 소재 세계 최초로 개발한것인가?
약 20년전부터 리튬공기 배터리는 연구가 되었다. 처음에는 한번쓰고 버리는 일회성으로 개발 되었지만 이후에는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로의 가능성을 가지고 연구를 하였다고 한다. 리튬 에너지란 산소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인데, 산소가 배터리 내 금속을 산화하는 과정에서 전기를 일으킨다. 이러한 현상에서 산소를 분리하면서 배터리가 충전이 된다.
우리가 아는 흔히 전기차의 대표적인 제조사 테슬라의 단점중 하나는 배터리이다. 테슬라는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내연기간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또한 리튬이온의 위험성은 액체가 새어 나가 불이 붙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엘론머스크는 최근의 배터리 데이에서 80%정도를 20분 내로 충전시켜, 주행가능거리를 많이 늘리는 방향으로 단점을 보완하겠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단계를 뛰어넘어 충전소에 가지 않아도 에너지를 저장한다는 리튬공기배터리는 어떤가?라는 생각을 다른 누군가는 했다. 얼마나 충격적이고 신선한 생각인가. 이러한 기술이 개발이 된다면 우리는 흔히 충전소를 따로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얼마전에 배터리데이에서 엘론머스크가 언급한 얘기는 사실 아무 쓸모도 없는 말이 되는것이다.
최근의 우리나라의 어떠한 연구진들은 리튬 공기 배터리용 에너지 저장 소재를 개발했다고 한다. 이러한 리튬 공기 배터리는 공기 중 산소를 사용해서 충전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작고 가볍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10배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고있다고합니다. 따라서 대용량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연구로 배터리의 수명을 3배정도 더 늘려서 전기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Overcoming the shortcomings of electric vehicles
Korea! Was it the world's first energy storage material for lithium air batteries?
Lithium air batteries have been researched about 20 years ago. At first, it was developed as a one-time use, but later, it is said that research was conducted with the possibility of a rechargeable secondary battery. Lithium energy is a method of generating electricity using oxygen, and it generates electricity in the process of oxidizing metal in the battery. In this phenomenon, the battery is charged while oxygen is separated.
One of the shortcomings of Tesla, a common electric vehicle maker we know, is the battery. It is known that Tesla currently uses lithium-ion batteries. There is a fatal disadvantage that it takes longer to charge the battery than the internal combustion period. Also, the danger of lithium-ion is that the liquid may leak out and catch fire. Therefore, in order to overcome this, Elon Musk has interviewed to compensate for the shortcomings in the direction of increasing the driving distance by charging 80% of the latest battery day within 20 minutes. However, someone else thought, “How about a lithium-air battery that saves energy without going over these steps and going to a charging station?” What a shocking and fresh idea. If these technologies are developed, we often think that there is no need to go to the charging station. So, what Elon Musk mentioned on Battery Day a while ago is actually useless.
Recently, some researchers in Korea have developed energy storage materials for lithium-air batteries. These lithium air batteries are said to be small and light as a next-generation battery that can be charged using oxygen in the air. It is also said to have an energy density 10 times higher than that of conventional lithium-ion batteries. Therefore, it is said that it can also store a large amount of energy. It is said that such research can overcome the limitations of electric vehicles by extending the life of the battery by 3 times.
'과학기술과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완 암호통신 (4) | 2021.01.01 |
---|---|
전기차 단점 극복2 (0) | 2020.12.31 |
수소차 VS 전기차 2탄 (4) | 2020.12.28 |
수소차 VS 전기차 1탄 (4) | 2020.12.28 |
테슬라의 가격 (0) | 2020.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