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마그나 합작?

LG전자 마그나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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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자제품 및 5G 소프트웨어기술을 가진 LG전자와 세계 3위 캐나다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가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기술 관련 회사를 합작 설립한다고 한다.

최근 테슬라, 애플, 현대기아차가 자동차의 전동화 혹은 전기화를 가속화 하면서 자동차의 트랜드가 내연기관에서 빠르게 전기차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에 LG전자는 마그나와의 합작을 통해서 이에 빠르게 대응하여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대량생산체제를 조기에 갖추고 사업경쟁력, 성장잠재력을 높일려는 것으로 보여진다. 

마그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보급 가속, 자율주행의 추구는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년도  8월, 전 세계 카메라 기반의 기술을 갖춘 운전자 지원 시스템 시장의 1/3 가량을 장악하고 있다

또한 마그나 인터네셔널사는 1998년 마그나 슈타이어에서 현재는 벤트 E-클래스 4매틱 매틱과 G-바겐, 지프 그랜드 체로키, 크라이슬러 300C와 보이저의 CRD(디젤) 모델, 사브 9-3 컨버터블, BMW X3을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완전 차를 제조하는데 있어서 기술력과 생산 기능시스템은 갖춘것으로 알고있다. 허나 마그나사를 브랜딩한 자동차는 현재 없다.

마그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오래전 부터 대략 2000년 초반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연구를 많이 해온것으로 알고있다. 마그나는 자율주행 레벨3에 해당하는 시스템의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마그나의 자율주행관련된 부품을 탑재한 차량은 미국-캐나다 국경을 넘었던 적이 있으며, MAX4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 된 적이 있다. 1년전 마그나는 MAX4라는 플렛폼 기술을 공개하였던적이 있다. MAX4는 레벨4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플렛폼이다. 이와 비슷한걸로 테슬라에는 오토파일럿이라는 시스템이 있으며 현대에는 내년에 아이오닉5에 출시될 E-GMP플랫폼이다. 이러한 기술은 모든 차에 쉽게 적용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기술개발 간 및 비용은 크게 절감할 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한다. 마그나의 이러한 기술은 고속도로를 포함한 복작잡한 도심 환경에도 쉽게 대응하여 주변 환경에 맞춰 움직일 수 있는 성능을 갖췄으며, 이러한 시스템은 자율주행차에 사물인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라이더기술, 카메라와 레이더기술, 초음파 센서기술, 고성능 컴퓨터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이 시스템은 대량 생산과 업그레이드가 쉽게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6년도 12월에는 라이다 기술개발을 위해 이노비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완성도가 높였다고도 알려져있다.  파트너쉽을 갖춘 이노비즈는 솔리드 스테으 라이다는 차량 주변에서 일어나는 조명의 변화와 기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HD급 화질과 3D가 지원되는 것은 물론이며, 이 라이다 역시 모든 형태의 차에 쉽게 적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다. 또한 마그나는 최근 필립스앤라이트온 디지털 솔루션(Philips & Lite-On Digital Solutions, PLDS) 사 인수를 통해 초음파 센서 기술뿐 아니라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분야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술도 획득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마그나는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모빌아이’와 같은 여러 기술업체의 기술기업과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확장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특히 마그나는 유럽과 북미, 아시아에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카메라 제조업체로 시장의 24%정도를 차지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수많은 OEM이 마그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총 15개의 글로벌 OEM 중 10개 업체가 마그나의 카메라 기반 ADAS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을 통해 마그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과 관련해 모든 업체가 도로의 자율주행 할 것으로 예상한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ADAS를 기반으로 할 것이지만, 운영에 있어서는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마그나사에 기존 플랫폼기술에 LG전자의 5G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디벨로퍼 플렛폼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LG Electronics Magna joint venture?

 

It is said that LG Electronics, which has the largest electronic products and 5G software technology in Korea, and Magna International Inc., the world's third-largest Canadian auto parts maker, will jointly establish a company related to electric vehicle powertrain (power transmission system) technology.

Recently, as Tesla, Apple, and Hyundai-Kia Motors accelerate the electrification or electrification of automobiles, I think the trend of automobiles is rapidly changing from internal combustion engines to electric vehicles. Therefore, it is believed that this time, through a joint venture with Magna, LG Electronics is trying to quickly respond to this, and to establish a mass production system that can enjoy economies of scale early and increase business competitiveness and growth potential.

 

Magna accelerated the spread of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nd the pursuit of autonomous driving greatly increased the importance of camera applications. In August of this year, it dominates about a third of the global market for driver assistance systems with camera-based technology.

In addition, Magna International is commissioned to manufacture the Vent E-Class 4-Matic Matic and G-Bargain, Jeep Grand Cherokee, Chrysler 300C and Voyager CRD (diesel) models, Saab 9-3 convertible, and BMW X3 at Magna Steyr in 1998. It is known that it is equipped with technology and production function system in manufacturing complete cars. However, there is currently no car branding Magnasa.

Magna knows that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have been doing a lot of research on self-driving electric vehicles since about the early 2000s. Magna successfully demonstrated a system corresponding to level 3 of autonomous driving, vehicles equipped with parts related to Magna's autonomous driving have crossed the US-Canada border, and MAX4 has been unveiled at the Frankfurt Motor Show. A year ago, Magna unveiled a platform technology called MAX4. MAX4 is a level 4 autonomous driving platform. Innobiz, which has a partnership, provides real-time changes in lighting and weather that occur around the vehicle, a solid steer ride, and not only supports HD quality and 3D, but also this lidar can be easily applied to all types of cars. 

I know it is. Magna also knows that through the recent acquisition of Philips & Lite-On Digital Solutions (PLDS), it has acquired not only ultrasonic sensor technology but also head-up display (HUD) technology in the human machine interface (HMI) field. And Magna has a strong patent portfolio.

Using this, it is said that it is maintaining and expanding long-standing partnerships with technology companies of various technology companies such as “Mobilye”. In particular, Magna is the only camera manufacturer with manufacturing facilities in Europe, North America and Asia, accounting for around 24% of the market. Also, numerous OEMs use Magna products. Ten out of a total of 15 global OEMs are adopting Magna's camera-based ADAS system. Therefore, through these technologies, Magna expects all companies to drive autonomously on the road with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This is because the autonomous driving system will be based on ADAS, but it will require a higher level of competence in operation.

 

Therefore, I think that it is a part where we can expect what kind of developer platform will come out using LG Electronics' 5G technology in addition to the existing platform technology at Mag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