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오는 것) 이제는 없앨 수 있다! 초박막 기술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오는 것) 이제는 없앨 수 있다! 초박막 기술

 

여지껏 핸드폰을 우리가 써오면서 툭튀어나온 카메라로 인하여 많은 불편함이 있었고, 카메라로 인하여 이쁜 디자인들이 망가지는 현상도 있었다. IT기술은 나날이 발전해오면서 내형적인 부분도 좋아지면서 외형적인 부분에서는 디자인도 이뻐지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 부분에서만큼은 우리도 이부분에 있어서 아쉬웠는데 이것을 제조하는 기업들도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부분에 대해서 해결을 어느정도 할 수 있을거라 볼 수 있을것 같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고려대학교 신소재 공학부에서 공동 개발로 만들어낸 초박막 기술, 무려 1/10,000 줄인 신기술은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 같다. 이기술은 우리가 흔히 쉽게 말해서 나노 프린링 랜즈라고 한다. 우리가 여지껏 사용한 렌즈는 빛을 효과적으로 모으기 위해서 볼록하게 또는 오목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또한 왜곡을 줄이기 위해서 여러개의 렌즈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로인하여 카메라는 두꺼워질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제품에 반영된 이러한 기술로 인하여 카메라가 툭 튀어나오는 현상이 심해질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기존의 한계점을 뛰어넘는 나노 프린팅 카메라는 메타 물질을 사용하여, 50nm크기 실리콘 나노입자 프린팅을 채택하였다. 높은 굴절률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빠른 양상과 1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박막 렌즈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100배이상 빠른 생산과 증착이 없으며, 프린팅 제작으로 되어 있어 생산 시간의 대폭 축소 할 수 있는 공정의 혁신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판단되어진다.

 

 

또한 1cm 굴절 렌즈 보다 1/10,000,000 초박막 렌즈로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는 적외선 영역에서 굴절 렌즈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즉 가시광선을 담는 스마트 폰 카메라가 아닌 적외선 단일 파장을 위한 카메라 렌즈인 것이다. 2019년 세계 경제 포럼에서는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기술 중 하나로 소형장치의 작은렌즈 기술을 선정하였다. 이러한 메타물질렌즈개발은 자율주행 자동차애서 자율주행을 인식할 수 있는 입력시스템인 카메라 기술에 투입 될 것이며 드론, 로봇기술에도 핵심적으로 중요한 기술로 여겨질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러한 기술이 더 개발되어 어 카메라의 크기, 무게를 줄이고, 가시광선까지 확대되면 엄청난 혁신이 예상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Camera sticking out!! Now you can get rid of it! Ultra-thin technology

Until now, there was a lot of inconvenience due to the camera protruding from the mobile phone as we used it, and there was a phenomenon in which pretty designs were damaged by the camera. As IT technology develops day by day, the internal part is improving, and the external part is also getting more beautiful design. However, in the camera part, we were also disappointed in this part, but I think that the companies that manufacture this were not the same. But now, I can see that I can solve this to some extent.

 

The ultra- thin technology created through joint development by the Samsung Electronics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the Ministr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and the Department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at Korea University, and the new technology that has reduced by a whopping 1/10,000 is likely to bring about some change. This technology is often referred to as nano-printing lands in simple terms. The lenses we have used so far take on a convex or concave shape to collect light effectively. It is also composed of several lenses to reduce distortion. Because of this, the camera was forced to thicken. Therefore, due to this technology reflected in the product, the phenomenon that the camera pops out was inevitably worsened.

 

The nano-printing camera that goes beyond these existing limitations uses meta-materials and adopts 50 nm-sized silicon nanoparticle printing. It has a high refractive index. Therefore, it is possible to manufacture a fast aspect and ultra-thin lenses of less than 1 micrometer. In addition, it is judged that it is possible to bring about innovation in the process that can significantly reduce production time because there is no deposition and production that is more than 100 times faster, and it is made by pr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