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경제

라이다에만 의지할 것인가? 열감지 시스템도 생각해야한다!!

내일을 보다~ 2021. 1. 29. 22:36

라이다에만 의지할 것인가? 열감지 시스템도 생각해야한다!!

자동차의 눈!!! 라이다가 아닌 플리어시스템의 열감지 시스템도 하나의 생각해봐야할 포인트입니다!

 

2019년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인터뷰에서 이러한 말을 한 적이 있다. 라이다 시스템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망할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비싸지만하고 불필요한 센서들일 뿐이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산업에 있어서는 기술력이 가장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그러나 그 기술이 보급되고, 산업에 있어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으며, 리아다를 대신할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조금씩 구현해가고 사용화 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위 사진을 구글 웨이모 자동차에 들어있는 카메라를 참고하였다.)

 

현재 여러가지 기술들이 있겠지만 자율주행차량 센서의 종류 중 대표적으로는 3가지가 있다.

LiDDAR system, 리이다 시스템 기술은 360' 및 장거리 감지를 하며, 최대 300M까지 영역 감지가 되는 센서입니다.

Vision system, 비전 시스템 기술은 쉽게 말해서 카메라이다.

Radar system, 레이더 시스템 기술은 즉, 고 해상도 레이다 이다. 이것은 차량의 모서리 부분과 지붕에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라이다 시스템은 상당히 비싸다. 따라서 일론 머스크는 라이더를 사용하지 않고 비전 시스템과 레이더 시스템를 이용하여 학습을 통한(머신러닝과 딥러닝) 자율주행 안정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의 수 많은 주행거리 데이터가 축적되면 될수록 더욱 안정적인 주행을 이끌 수 있다는게 일론 머스크의 생각이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하나의 재밌는 센서가 사람들의 입의 오르내리고 있다. 바로 열 감지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는 플리어 시스템(FILR)과 포어 시스템(FRSX)이라고 한다. 플리어의 열화상 카메라 그리고 포어 시스템의 열화상카메라는 연소 검증, 태우지 않은 오염물질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시각적, 청각적 경보 신호로 연소 상실을 즉시 보고할 수 있다. 또한 TV 또는 PC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원격 비주얼 모니터링을 제공할수 있으며 정량적 온도 판독값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것으로 안정성을 좀 더 높혀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플랜트 경영진에게 메일과 인트라넷 연결을 통해 보고 가능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주야로 1 주일에 7일, 어떤한 기후 환경에서도 작업 가능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에 어떠한 환경에서도 어떤한 조건에서도 영향을 안받는다는점에서 다른 카메라 센서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도 가격 경재에 있어서 리이다 기술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보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현재 여러가지로 가격 단가를 해결해야할 전기차에게는 또다른 하나의 문제점을 해결 제시한 것이 아닐까하는 필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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