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세상~

수소차 VS 전기차 1탄 현대 엑시던트 퓨어셀 vs 테슬라 세미 엘론머스크의 수소차 저격! 수소차 생산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인가? Under English Korean text body 오늘은 전기차와 수소차의 대해서 운송수단인 트럭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둘이 대해서 얘기해보고싶다. 수소차와 전기차의 기본적인 차이점은 다들 아시다시피 연료의 차이이다 수소차의 경우 수소탱크를 통한 연료공급을 통해 운행을 한다, 반면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를 탑재하여 배터리에서 저장된 전기를 바탕으로 구동을 한다. 이러한 둘의 기본적인 연료공급의 차이로 인하여 자동차를 제조하는 것에 있어서 어찌 플랫폼을 설계할지 이러한 플렛폼의 단점을 어찌 극복할지에 대해서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고민을 하며, 연구를 하고있다. 과거 10년전..

테슬라의 가격 Under English Korean text body 테슬라가 고급기술을 가지고 왜 그리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은가 테슬라의 경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차보다는 6년~10년정도 앞서있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그이유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차랑은 다르게 테슬라의 경우는 통합ECU(electronic control unit)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일반 양산차들 같은 경우는 2025년정도부터 통합 ECU를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에 반해 테슬라는 2019년 여름부터 통합ECU를 도입하였다. 통합ECU같은경우는 자동차업계에서는 자동차의 미래, 또는 자동차의 이상향, 완전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먼저 ECU(electronic control unit)에 대해서 설명하고 통..

자율주행기술 핵심 Lidar란 미래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차량용 라이다와 솔루션의 도입 Under English Korean text body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 몇몇가지 있다. 자동제어시스템이라던지 무인시스템, OTA시스템,이라던지 셀수 없이 많이 기술들이 융합되어 있을것이다. 이번에는 이러한 여러가지 시스템들중 라이다(LIght Detection And Ranging)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라이다의 명칭은 전파를 대신하여 빛을 쓰는 것을 얘기한다. 즉 레이저를 펄스를 발사하여, 주변의 빛을 어떠한 대상에 가하여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받아서 대상부터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함으로 얻은 주변의 모습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

LG전자 마그나 합작? Under English Korean text body 국내 최대 전자제품 및 5G 소프트웨어기술을 가진 LG전자와 세계 3위 캐나다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가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기술 관련 회사를 합작 설립한다고 한다. 최근 테슬라, 애플, 현대기아차가 자동차의 전동화 혹은 전기화를 가속화 하면서 자동차의 트랜드가 내연기관에서 빠르게 전기차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에 LG전자는 마그나와의 합작을 통해서 이에 빠르게 대응하여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대량생산체제를 조기에 갖추고 사업경쟁력, 성장잠재력을 높일려는 것으로 보여진다. 마그나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보급 가속, 자율주행의 추구는 카..

굴러다니는 아이폰 애플카 Under English Korean text body 아이폰 만드는 애플이 전기차를 만든다고? 애플은 2024년에 자체 설계 배터리를 탑재한 승용차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애플은 2014년도에 ‘타이탄’(Titan) 이라는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해왔고, 이러한 것에 대해서 가동해왔던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Titan)의 연장선상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 자동차 양산 시점에 대해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로보택시 사업에 진출한 구글의 자율주행 전기차 시스템 웨이모 등을 염두에 두고 이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애플은 자동차 산업에 오랫동안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

테슬라 사고와 문제점 Under English Korean text body 미국도로교통안전국 NHTSA에서 최근의 미국 플로리다주 고속도로에서 테슬라모터스의 전기자동차 모델S 소유자가 사망했다고 발표를 하였다. 운전자는 테슬라모터스의 자율주행 기능을 지닌 오토파일럿 모드를 이용중이였다고 전한다. 모델S는 OTA 펌웨어시스템을 사용하는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지녔다. 이러한 시스템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 다양한 기능의 옵션을 업데이트 시키서나 추가할 수 있다. 마치 달리는 스마트폰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는 것. 완전 자동운전 주행을 목표로 기능을 계속 개선 중인 오토파일럿 모드 역시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능은 운전자가 차선유지, 속도 유지, 자동 비상 제동(automated eme..

현대전기차 ,테슬라 OTA OTA(Over The Air)란 축압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Under English Korean text body 전자기기와 같은 제품의 기본적인 제어와 구동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운영체제 업데이트의 방식 중 하나의 형태이다. Wi-Fi(와이파이)와 같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여 무선으로 펌웨어형태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하는 서비스기술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에는 대부분의 PC 운영체제와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이 기능을 지원을 말한다. 그리고 최근엔 자동차에도 적용되고 있으며 테슬라의 여러차량들이 OTA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차량 성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테슬라의 소프트웨어펌웨어 업데이트에는 인테리어 변경을 제외한 모든것이 적용된다고 한다. 현대차의 경우에도 21년도에 생산..

현대전기차 (E-GMP) 현대의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플랫폼은 전기차만을 위한 최적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Under English Korean text body . 얼마전 현대자동차에서 전기차관련하여 새로운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E-GMP라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것은 현대자동차에게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며, 새로운 첫단추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위사진이 이번에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E-GMP'라는 기술이다 가운데 판에 전기배터리를 넣으며 (배터리를 6~8 넣을수 있다고 한다.)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이라고한다. 가운데 이부분을 늘리고 줄이고 하여 위에다가 차체를 얻어서 차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전기차를 만들 것이라고 하였다. 테슬라와 모델과 비슷하..

테슬라 사이버트럭 -테슬라 사이버트럭가격 이 합리적인가? Under English Hangul text body 이번에 새로나온 사이버트럭은 정말 자동차업계를 뛰어넘어 사회적 경제적인 모든 측면을 뒤바꿀 신기한 차라고 생각한다. 차라고 말하기엔 어마무시한 과학기술을 집합한 하나의 예술품이라고 생각한다. 이차의 특이한 점은 사이드미러가 없을뿐 아니라 와이퍼가 없다. 또한 가장 이상하게 다가오는건 알수 없는 형태의 차체이다. 그러나 필자는 엘론 머스크는 단지 파격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아니면 혁신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러한 디자인을 선택한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필자는 파격성 혁신성 2가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차에 내부적인 토크량, 출력량, 적재량 이런것과 다르게 필자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테슬라의 자율주행기술 Under English Hangul text body 이번 글에서는 자율주행이란 무엇이고 화재의 자동차 회사인 테슬라에 대해서 생각을 적어 볼 것이다. 우선 자율주행이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차량이 스스로 도로에서 달리게 하는 일을 말한다 이러한 자율주행에서도 단계를 구분 짓고 있다. 자율주행기술동향-기술수준 구분, 한국교통연구원, 2016. 위에 표를 참고하게 되면 크게는 사람이 주행환경을 모니터링을 하는지, 자율주행 시스템이 주행 환경을 모니터링을 하는지로 구분 되고있다. 그리고 각각 0단계부터 5단계까지 6단계로 나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는 테슬라의 자율주행ADSA시스템 즉, 오토파일럿시스템(Autopilot)은 5단계가 아니며 2단계이다. 이러한 기술을 현실에..